'53살 동안 치과의사' 이수진, 탄탄 복근 노출 "이 사진 찍었을 때 폐경됐다" 고백

강서정 2021. 1. 22.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과의사 이수진이 탄탄한 몸매의 사진을 공개하며 갱년기 여성을 응원했다.

이수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갱년기 여성만 보세요! 요 사진찍을 때에,전 폐경되었어요. 너무 바빠 의식하지 못했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수진은 탱크톱을 입고 과감하게 복근을 노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로, 53세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탄탄한 몸매의 사진을 공개하며 갱년기 여성을 응원했다. 

이수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갱년기 여성만 보세요! 요 사진찍을 때에,전 폐경되었어요. 너무 바빠 의식하지 못했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물론, 여성호르몬제같은 건 먹지도 않았어요. 얼마든지 더 아름다워지고 강해질 수 있다는 말씀드리고 싶네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수진은 탱크톱을 입고 과감하게 복근을 노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당시 폐경됐는데도 열심히 운동해 탄탄한 몸매를 완성, 네티즌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로, 53세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