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썸엠앤씨, 회생계획 인가 전 M&A 양해각서 체결

고준혁 입력 2021. 1. 22. 16: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러썸엠앤씨(263920)가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원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이 블러썸엠앤씨를 매수하는 계약이다.

회사 측은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련 내용은 추후 진행 과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블러썸엠앤씨(263920)가 회생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해 우선협상대상자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수원지방법원의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은 휴온스글로벌 컨소시엄이 블러썸엠앤씨를 매수하는 계약이다.

회사 측은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위한 본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련 내용은 추후 진행 과정에 따라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준혁 (kotaen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