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금이 무려 8천억..美 탄광마을 편의점서 터졌다

김민정 입력 2021. 1. 2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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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금인 8000억 원의 주인이 나왔다.

21일(이하 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주민은 전날 추첨에서 의 다섯 숫자와 파워볼 숫자 22까지 모두 맞혔다.

홀로 1등에 당첨된 이 행운의 주민은 당첨금을 29년간 연금형식으로 나눠 받을 경우 7억 3110만 달러(한화 약 8061억 원)를 수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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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미국 복권 파워볼의 1등 당첨금인 8000억 원의 주인이 나왔다.

21일(이하 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주민은 전날 추첨에서 의 다섯 숫자와 파워볼 숫자 22까지 모두 맞혔다.

홀로 1등에 당첨된 이 행운의 주민은 당첨금을 29년간 연금형식으로 나눠 받을 경우 7억 3110만 달러(한화 약 8061억 원)를 수령하게 된다. 일시불로 받을 때는 5억 4680만 달러(약 6028억 원)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번 당첨금은 미국 양대 복권인 메가밀리언으로 포함, 사상 6번째로 많은 금액이라고 CNN은 전했다. 파워볼 사상 4번째로 큰 금액이다.

지난해 9월 이후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던 이번 파워볼 복권은 메릴랜드주의 작은 탄광 마을인 로나코닝에 있는 편의점 코니마켓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파워볼은 1∼69까지 숫자 중 5개를 선택하고 다시 1∼26 숫자에서 하나의 파워볼 번호를 골라 6개의 번호를 모두 맞춰야 한다. 1등 당첨 확률은 2억 9220만분의 1이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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