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예술단체 MOU.."창작활동 자료 구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주문화재단은 22일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회(민예총)와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단과 이들 단체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재단이 실시하는 지역 예술인 활동 현황과 창작환경, 복지 등 실태조사에 이들 단체가 협력한다.
재단은 이번 조사로 지역 예술인의 DB를 구축해 공연·전시 등 활동 지원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주문화재단은 22일 울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예총),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회(민예총)와 문화예술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단과 이들 단체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재단이 실시하는 지역 예술인 활동 현황과 창작환경, 복지 등 실태조사에 이들 단체가 협력한다.
재단은 이번 조사로 지역 예술인의 DB를 구축해 공연·전시 등 활동 지원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재단 조만간 울산대학교와 함께 울주군민 문화 만족도, 문화시설 이용 현황 등도 조사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이상용 문화재단 대표와 이희석 예총 회장, 박경열 민예총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sjb@yna.co.kr
- ☞ 유시민 "검찰에 사과,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 ☞ 전인권, 옆집이 지붕 1m 높이자 기왓장 마구 투척
- ☞ 신지예 성폭행 녹색당 전 당직자 징역 3년 6개월
- ☞ 이방카, 트럼프 따라 플로리다로…최고급 아파트 임차
- ☞ 안철수, 강원래 '방역 꼴등' 발언 사과에 "마음 아파"
- ☞ '세기의 커플' 알랭 들롱 전 부인 암으로 사망
- ☞ "살고 싶다면 날 따라와라" 74살 터미네이터의 당부
- ☞ 중학생이 노인 목 조르고 바닥에 넘어뜨려…온라인 '공분'
- ☞ 집에 간 트럼프, 굴욕 계속…거래 은행서 계좌 폐쇄
- ☞ 뉴질랜드 수족관 가오리, 수컷 없이 새끼 낳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코레일, 허가 없이 철도 들어간 유튜버 도티 고발 | 연합뉴스
- 대구 아파트서 10대 남녀 추락…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 연합뉴스
- "선천성 심장병 中여대생,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 | 연합뉴스
- 교사에게 '손가락 욕'해도 교권 침해 아니다?…결국 재심 | 연합뉴스
- 홍준표, 이재명 겨냥 "범인으로 지목돼 여러 재판받는 사람이…" | 연합뉴스
- 한동훈, 김흥국에 전화…"총선 후 못 챙겨서 죄송하다" | 연합뉴스
- 검찰총장, "고맙다"는 돌려차기 피해자에 자필 편지로 화답 | 연합뉴스
- "다리 아픈데 도와줘"…초등생 유인해 성추행한 60대 구속 | 연합뉴스
-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몸싸움 끝에 구급대 출동"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