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코로나19 장벽'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극복
강원CBS 박정민 기자 2021. 1. 22.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수출 산업도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인플루언서(influencer)' 마케팅을 강화해 위기 극복에 나선다.
강원도는 올해 2월부터 연말까지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도내 수출 기업들의 온라인 수출 상담을 상시 지원할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수출 산업도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가 '인플루언서(influencer)' 마케팅을 강화해 위기 극복에 나선다.
인플루언서는 SNS에서 많은 구독자를 확보해 대중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을 말한다.
강원도는 올해 2월부터 연말까지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도내 수출 기업들의 온라인 수출 상담을 상시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도 강원도는 중국 왕홍(온라인 유명 인사, 왕뤄홍런(網絡紅人) 줄임말) 라이브 판매를 위한 전자상거래 수출 시스템과 중국 온라인쇼핑몰 강원도 전용관, 중국 보세구역내 강원도 물류거점 등을 구축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방부 차관 "휴대폰 사용으로 군기 빠졌다? 동의 안해"
- 유시민 "검찰 계좌 열람 의혹 사실아냐…머리숙여 사과"
- 백혜련 "민변이 공수처 장악? 불가능하다"
-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346명…사흘만에 300명대
- [이슈시개]노인 패대기…'의정부 중학생 폭행' 영상 확산
- 이탄희 "의원 107명, 임성근·이동근 판사 탄핵소추 동참"
- DNA로 덜미 잡힌 10년 전 '그놈'…친딸 성폭행범이었다
- 김학의 '출금 의혹' 고강도 압수수색…이틀째 이어져
- "내 돈 내고 내 정보 팔았다"…'이루다' 피해자 340명 집단소송 돌입
- [이슈시개]런천미트 쓴 '스팸 덮밥' 논란…"인증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