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킹덤' 출연할까.."제안 받고 논의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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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도 '킹덤'에 출연할까.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본지에 "비투비가 Mnet '킹덤' 출연 섭외를 받은 건 맞으나 아직 내부 논의 중"이라며 "출연 여부가 확정되면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비투비는 지난 2012년 7인조로 데뷔 이후 최근 정일훈이 마약 투약 혐의로 팀에서 탈퇴하며 6인조로 재편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 임현식과 육성재는 오는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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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도 '킹덤'에 출연할까.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본지에 "비투비가 Mnet '킹덤' 출연 섭외를 받은 건 맞으나 아직 내부 논의 중"이라며 "출연 여부가 확정되면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비투비는 지난 2012년 7인조로 데뷔 이후 최근 정일훈이 마약 투약 혐의로 팀에서 탈퇴하며 6인조로 재편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 임현식과 육성재는 오는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킹덤'은 지난해 방영된 '로드 투 킹덤'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앞서 '로드 투 킹덤'에서 우승을 차지한 더보이즈를 비롯해 스트레이 키즈·에이티즈가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콘은 현재 출연을 두고 최종 조율 중이며, 동방신기가 MC로 출연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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