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역조치 완화 신중해야..거리두기 개편 논의중"
심다은 2021. 1. 22. 15:44
정부가 방역 조치 완화 여부는 신중히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 총괄 반장은 오늘(22일) 정례브리핑에서 "겨울철과 변이 바이러스 등 언제든 감소세가 반등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300~400명대까지 하루 확진자가 줄었지만, 여전히 2차 유행 시기와 비슷한 규모인 만큼 방역 조치 완화는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사회적 수용성을 유지하면서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거리두기 체계를 개편하기 위해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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