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업 개입해 청탁·알선'..강화지역 인터넷신문 관계자 수사

정진욱 기자 2021. 1. 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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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에 소재지를 둔 인터넷신문 관계자들이 아파트 개발 사업에 개입해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인터넷매체 관계자 A씨(60대) 등 3명을 변호사법 위반, 부정청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강화군 지역 조합아파트 개발사업과 관련해 청탁과 알선의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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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강화=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강화군에 소재지를 둔 인터넷신문 관계자들이 아파트 개발 사업에 개입해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형사 입건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인터넷매체 관계자 A씨(60대) 등 3명을 변호사법 위반, 부정청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강화군 지역 조합아파트 개발사업과 관련해 청탁과 알선의 대가로 수천만원 상당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28일 이들 언론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서류와 휴대전화 등을 분석중이다.

경찰은 지난 18일부터 A씨 등 3명을 차례대로 불러 조사를 벌였으나, 이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중인 내용은 맞다"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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