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두산맨' 플렉센, 새시즌 시애틀 선발 로테 포함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투수 크리스 플렉센이 새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된다.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은 21일(현지시간) 지역매체 '시애틀 타임스'와 가진 화상인터뷰에서 2021시즌 투수 운용 방침을 "6인 로테이션에 불펜 데이 이틀"이라고 밝혔다.
디포토 단장은 로테이션 6자리 중 4자리를 확정지었다며 마르코 곤잘레스, 기쿠치 유세이, 저스터스 셰필드, 그리고 플렉센을 언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은 21일(현지시간) 지역매체 '시애틀 타임스'와 가진 화상인터뷰에서 2021시즌 투수 운용 방침을 "6인 로테이션에 불펜 데이 이틀"이라고 밝혔다.
디포토 단장은 로테이션 6자리 중 4자리를 확정지었다며 마르코 곤잘레스, 기쿠치 유세이, 저스터스 셰필드, 그리고 플렉센을 언급했다. 나머지 두자리는 저스틴 던과 닉 마르게비우스 등이 경쟁할 예정이다.
디포토 단장은 이같은 투수진 운영 방식에 대해 "선수들의 건강을 유지하고, 더 나아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두산 유니폼을 입은 플렉센은 정규시즌 21경기에서 116⅔이닝을 소화하며 8승4패 3.0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총 5경기에 출전(4경기 선발출전)해 2승1패 1세이브 1.91의 평균자책점으로 1선발 노릇을 했다.
☞ '노브라' 치과의사의 농염美… 소파에서 묘한 포즈
☞ 고준희, 8등신 몸매 자랑… 마네킹이야?
☞ "사진 찍지마"… 흘러내리는 속옷에 '당황'
☞ "너무 커서 밥 먹을 때 불편해"… E컵 女의 셀카
☞ 눈사람 분장하고 람보르기니 몰다가 쾅!… 누구?
☞ 솔샤르, 청출어람?… 퍼기가 세운 연속 원정무패 '타이'
☞ 호날두, 우승 후 동료들과 길바닥서 한바탕 '춤판'
☞ '행정가' 박지성의 1순위는 유소년… "1군 많이 보내야"
☞ '통산 760골' 호날두, 펠레-비칸 넘다… 세계 1위 등극
☞ "좌익수감 찾는 미네소타, 추신수도 잠재적 후보"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브라' 치과의사의 농염美… 소파에서 묘한 포즈 - 머니S
- 고준희, 8등신 몸매 '인형 비주얼' - 머니S
- MLB 월드시리즈 노출 女모델, 이번에도 파격 시스루룩 - 머니S
- 혼밥 사진 올렸을 뿐인데… 난리난 BJ 꾸뿌의 셀카 - 머니S
- 눈사람 분장하고 람보르기니 몰다가 쾅!… 웨스트햄 FW "보험료 너무 올랐어" - 머니S
- 청출어람 도전하는 솔샤르… 퍼기가 세운 연속 원정무패 '타이' - 머니S
- 유쾌해진 호날두… 우승 후 동료들과 길바닥서 한바탕 '춤판' - 머니S
- '행정가' 박지성의 1순위는 유소년… "얼마나 많이 1군 보내냐가 중요" - 머니S
- '통산 760골' 호날두, 펠레-비칸 넘다… 통산 최다득점 세계 1위 등극 - 머니S
- "좌익수감 찾는 미네소타, 추신수도 잠재적 후보"(美매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