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디지털 혁신 선도 'DX센터' 출범

정용철 2021. 1. 22. 1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웨이는 통합 IT 전담 조직인 DX센터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DX센터는 기존 IT 부서를 확대 재편했다.

넷마블 IT 기술을 접목해 양사 간 시너지를 창출한다.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은 "첨단기술로 사용자 중심 근본적 변화를 이루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것"이라면서 "IT인재를 영입해 스마트홈 플랫폼 고도화와 고객 만족 극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

코웨이는 통합 IT 전담 조직인 DX센터를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DX센터는 기존 IT 부서를 확대 재편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추구하고 고객 가치 극대화가 목적이다. 사물인터넷(IoT),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제품 플랫폼 구축을 담당한다.

초대 수장으로는 넷마블 AI센터장인 김동현 상무가 선임됐다. 넷마블 IT 기술을 접목해 양사 간 시너지를 창출한다.

김동현 코웨이 DX센터장은 “첨단기술로 사용자 중심 근본적 변화를 이루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것”이라면서 “IT인재를 영입해 스마트홈 플랫폼 고도화와 고객 만족 극대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