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여배우 밀어줘" 주장한 김용호..재판 넘겨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특정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김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조 전 장관이 여러 작품과 광고를 찍을 수 있게 특정 여배우를 밀어줬다'거나 '조 전 장관이 해당 여배우를 대동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 측 "명예훼손" 고소..불구속 기소
내달 서울동부지법에서 첫 재판 예정
![[서울=뉴시스] 전직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을 통해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라는 방송을 송출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2021.1.22.](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2/newsis/20210122150543278sgcq.jpg)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특정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씨가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파악됐다.
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김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등 혐의로 지난해 12월24일 불구속 기소했다.
김씨는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조 전 장관이 여러 작품과 광고를 찍을 수 있게 특정 여배우를 밀어줬다'거나 '조 전 장관이 해당 여배우를 대동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지난해 8월 SNS를 통해 김씨를 거론하며 검찰의 기소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후 김씨와 강용석 변호사 등이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3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씨의 명예훼손 혐의 첫 재판은 오는 2월16일 오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옷·신발 돈자랑 논란 박수홍 아내 김다예 "지쳐 그리고 슬퍼"
- 정미녀, 남편 전민기 여자 문제 폭로했다
- "진심 사과" 조폭연루설 조세호 유튜브 나흘째 11만명↑
- 장재인, 22세에 반신마비 진단…"하루 2시간 자며 행사 뛰어"
- 이종석, 43억에 산 한남동 빌라 10년새 200억…'630억 자산가'의 남다른 부동산 재테크
- 가수 송하예·조매력 오늘 결혼한다 "많은 분 도움 덕분에"
- "자다 눈떴더니 침대 끝에…" 유병권, 소름 돋는 스토킹 피해 고백
- 송혜교 "공유가 나 키 작다고…현장에서 매일 긁는다"
- 김현철 "유재석 결혼 축의금 50만원…환불해줬으면 해"
- 성형에 1억 넘게 쓴 박서진 또 했다 "새 기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