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버스 종사자 전수검사..7명 확진 판정

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2021. 1. 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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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운행중인 시내·시외버스와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버스종사자 2만 645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확진율은 최근 경기지역 임시 선별진료소 확진율 보다 현저히 낮은 0.026%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정보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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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종사자 전수검사…7명 확진 판정

경기도는 도내 운행중인 시내·시외버스와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버스종사자 2만 645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확진율은 최근 경기지역 임시 선별진료소 확진율 보다 현저히 낮은 0.026%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관 1명 확진…접촉 8명 검사

경기북부경찰청은 정보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수사 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3명이 확진된 후 약 2주 만입니다.

경찰은 확진 경찰관이 근무했던 사무실을 포함해 같은 층 전체를 폐쇄하고 건물 방역작업을 벌였으며, 밀접 접촉자 8명 등 직원들에 대해선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작년 소방안전 위반 공사장 등 270곳 적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소방안전과 관련해 불법행위를 저지른 대형 소방시설 공사장 등 27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유형은 무허가 위험물 취급 152곳과 소방시설 불법 하도급 90곳, 소방안전 관리자 업무태만 28곳입니다.

소방본부는 위반 사항에 대해 115건을 입건하고, 과태료 131건, 조치명령 179건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수원시, 경찰과 방역수칙 위반 신속 대응 협력

경기도 수원시가 관내 경찰서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위반 신고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원시에 현장 출동 지원을 요청하면 담당 부서 직원이 나와 점검하는 방식입니다.

수원시는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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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psygo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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