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버스 종사자 전수검사..7명 확진 판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도내 운행중인 시내·시외버스와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버스종사자 2만 645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확진율은 최근 경기지역 임시 선별진료소 확진율 보다 현저히 낮은 0.026%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정보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버스 종사자 전수검사…7명 확진 판정
경기도는 도내 운행중인 시내·시외버스와 마을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버스종사자 2만 645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확진율은 최근 경기지역 임시 선별진료소 확진율 보다 현저히 낮은 0.026%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경찰관 1명 확진…접촉 8명 검사
경기북부경찰청은 정보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는 경찰관 1명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수사 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3명이 확진된 후 약 2주 만입니다.
경찰은 확진 경찰관이 근무했던 사무실을 포함해 같은 층 전체를 폐쇄하고 건물 방역작업을 벌였으며, 밀접 접촉자 8명 등 직원들에 대해선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작년 소방안전 위반 공사장 등 270곳 적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지난해 소방안전과 관련해 불법행위를 저지른 대형 소방시설 공사장 등 27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유형은 무허가 위험물 취급 152곳과 소방시설 불법 하도급 90곳, 소방안전 관리자 업무태만 28곳입니다.
소방본부는 위반 사항에 대해 115건을 입건하고, 과태료 131건, 조치명령 179건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수원시, 경찰과 방역수칙 위반 신속 대응 협력
경기도 수원시가 관내 경찰서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위반 신고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방역 수칙 위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수원시에 현장 출동 지원을 요청하면 담당 부서 직원이 나와 점검하는 방식입니다.
수원시는 경찰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psygod@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코로나19 신규확진 346명…사흘만에 300명대
- 국방부 차관 "휴대폰 사용으로 군기 빠졌다? 동의 안해"
- 집배노동자 "택배 물량 과중…설날 안전 대책 마련해야"
- 우상호 "문 대통령 저 뽑았을 것"…'모드전환' 박영선에 견제구
- 김학의 '출금 의혹' 고강도 압수수색…이틀째 이어져
- [이슈시개]런천미트 쓴 '스팸 덮밥' 논란…"인증제 추진"
- 공수처 출범에 與 "검찰개혁 기대" vs 野 "출발부터 대통령 예속"
- 도로에 누워있던 50대 취객 순찰차에 치여 사망
- DNA로 덜미 잡힌 10년 전 '그놈'…친딸 성폭행범이었다
- "취소키로" vs "무조건 강행"…도쿄올림픽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