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강원지부 "차등 성과급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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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강원지부(지부장 박종훈)는 차등 성과급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 향상, 교육 질 개선, 교직 사회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도입된 교원성과급제 20년 시행의 결과는 참담하다"며 "교육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차등 성과급을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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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김유나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강원지부(지부장 박종훈)는 차등 성과급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교육의 전문성 향상, 교육 질 개선, 교직 사회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도입된 교원성과급제 20년 시행의 결과는 참담하다"며 "교육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차등 성과급을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강원지부는 "교사를 줄 세워 등급을 매기는 제도 앞에 교사의 자존감은 떨어졌고, 구성원 간 협력 대신 불필요한 경쟁과 갈등이 자리 잡았다"다며 "도입 목적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역효과만 낳은 교육 적폐"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몇 년 간 진행된 여러 설문조사에서 교원성과급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2019년 시행한 실태조사에서 국가가 해결해야 할 교육정책 과제 1위로 성과급과 교원평가 철폐가 꼽히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공직사회 성과급과 성과 연봉제 폐기는 문재인 정부의 약속이었지만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필요한 것은 정부의 의지"라며 "협의회 구성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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