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박종식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2개 부문 수상

이정아 2021. 1. 22. 14: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제21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아트 앤 엔터테인먼트 최우수상·시사스토리 우수상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22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21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코로나19로 텅 빈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과거 제야의 종 행사 인파 사진을 라이트페인팅 기법으로 재현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리’(윗쪽 사진)로 아트 앤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 손배·가압류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을 취재한 ‘노동자 겨누는 손배폭탄’으로 시사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