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 제21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아트 앤 엔터테인먼트 최우수상·시사스토리 우수상
박종식 기자
박종식 기자
<한겨레> 박종식 기자가 22일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선정·발표한 ‘제216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코로나19로 텅 빈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과거 제야의 종 행사 인파 사진을 라이트페인팅 기법으로 재현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리’(윗쪽 사진)로 아트 앤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 손배·가압류로 고통받는 노동자들을 취재한 ‘노동자 겨누는 손배폭탄’으로 시사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