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ODA 통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한광범 입력 2021. 1. 22. 14:31 수정 2021. 1. 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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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2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ODA)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상호협력해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ODA)을 통해 에너지밸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프로젝트 동반 수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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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 사장 "입주기업 자생력·경쟁력 확보 기대"
한국전력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는 2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상생형 에니저개발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석영철 KIAT 원장, 전윤종 산업부 통상협력국장, 김종갑 한전 사장, 이남 협의회 회장. (사진=한국전력)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한국전력은 22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나주혁신산단 입주기업협의회와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ODA)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상호협력해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ODA)을 통해 에너지밸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프로젝트 동반 수주를 지원하기로 했다.

에너지밸리는 한전과 지자체가 협력해 에너지 신사업 중심의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는 미래성장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올해 1월 현재까지 501개의 기업을 유치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업무 협약이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의 자생력·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전은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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