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최신 북한 영상 입수..2020년 북한 주민의 일상 공개

김나경 2021. 1. 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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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2020년 북한 주민들의 최신 모습을 담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한편, 2020년 북한 모습을 담은 최신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최근 북한의 모습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

2020년 북한 주민들의 생생한 최신 일상 모습은 1월 24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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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 (사진=채널A)

24일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2020년 북한 주민들의 최신 모습을 담은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먼저 이날 ‘이만갑’에는 김정은과 싱크로율 100% 출연자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등장하자마자 “판문점에서 쇠 지렁이를 타고 방금 도착했다”라고 말해 전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는데, 특히 홍윤화는 그를 보고 “뒤통수까지 똑같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 모두를 경악하게 한 김정은의 정체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북한 모습을 담은 최신 영상을 최초 공개하며 최근 북한의 모습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 최근에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방역초소는 물론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이 공개돼 2020년 북한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영상을 공개한 뒤, 탈북민 출연자들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북한에서는 색다른 마스크를 사용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하는데, 오는 방송에서 그 마스크의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

2020년 북한 주민들의 생생한 최신 일상 모습은 1월 24일 일요일 밤 11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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