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국립현충원 참배
주문정 기자 2021. 1. 22. 14:26
(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은 22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한 장관은 방명록에 “푸른 하늘 맑은 물, 모두를 위한 환경복지, 미래를 위한 환경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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