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측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스케줄 협의 중인 작품"(공식입장)

김명미 2021. 1. 22. 14: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희준이 JTBC 새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에 출연할 전망이다.

배우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월 22일 뉴스엔에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출연과 관련 "스케줄 협의 중인 작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테러 용의자가 된 법의학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한석규, 정유미, 김준한 등 배우들이 출연을 제안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희준이 JTBC 새 드라마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에 출연할 전망이다.

배우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월 22일 뉴스엔에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출연과 관련 "스케줄 협의 중인 작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는 테러 용의자가 된 법의학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한석규, 정유미, 김준한 등 배우들이 출연을 제안받았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사랑의 불시착' 등을 선보인 이정효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구체적인 편성은 미정이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