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증선위 상임위원에 이명순 금융소비자국장 임명
이학렬 기자 2021. 1. 22.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에 이명순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1968년생인 이 증선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듀크대 국제개발정책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감독위원회 의사국제과장·국제협력과장·기획과장·비은행감독과장, 재정경제부 생활경제과장, 금융위원회 FIU 기획행정실장·자본시장과장을 거쳐 구조개선정책관·중소서민금융정책관·금융소비자국장을 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에 이명순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을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1968년생인 이 증선위원은 서울대 경제학과, 듀크대 국제개발정책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감독위원회 의사국제과장·국제협력과장·기획과장·비은행감독과장, 재정경제부 생활경제과장, 금융위원회 FIU 기획행정실장·자본시장과장을 거쳐 구조개선정책관·중소서민금융정책관·금융소비자국장을 지냈다.
[관련기사]☞ SK하이닉스 6배 대박…배우 전원주가 투자처 고르는 법☞ 81세 할머니, 36세 남성과 성관계 고백에 50대 두 아들 '난감'☞ LG전자 휴대폰을 얼려버린 '동결사건'☞ "그냥 셋이서 하자" 고민 해결해 준다며 10대 11명 성폭행한 40대☞ "내 갈비뼈 먹으려 했다" 美 유명배우 전여친 충격 폭로
이학렬 기자 tootsie@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K하이닉스만 6배 대박…배우 전원주가 투자처 고르는 법 [부꾸미TALK] - 머니투데이
- '손주뻘' 36세 남성과 사랑에 빠진 81세 할머니…두 아들 '난감' - 머니투데이
- LG전자 휴대폰을 얼려버린 '동결사건' - 머니투데이
- "그냥 셋이서 하자"…고민 해결해 준다며 10대 11명 성폭행한 40대 - 머니투데이
- 美배우 아미 해머 전 여친 "내 갈비뼈 먹으려 했다" 폭로 - 머니투데이
- 김호중측 "내일 모레 공연 강행"…23만원 '김천시 콘서트' 매진 - 머니투데이
- 바이브 윤민수, 결혼 18년만 이혼…아내 "최선 다했지만 힘들어" - 머니투데이
- 교회서 숨진 여고생, 두달 넘게 학교 결석…교육청은 몰랐다 - 머니투데이
- "삼전 팔고 하이닉스 살걸"…두배 뛰더니 '더 오른다' 전망까지 - 머니투데이
- '올 누드 도전' 61세 데미 무어 "내 연기 중 가장 아름답지 않을 것"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