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바리스타봇' LG트윈타워에 배치

권도경 기자 2021. 1. 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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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내 임직원 전용 휴식공간에 커피를 내리는 로봇인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사진)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로봇은 한국커피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로봇 브루잉 마스터' 자격증을 획득한 바 있다.

'브루잉 마스터'는 커피 추출 방식에 대한 이해와 최적의 커피를 내리는 능력을 평가하는 민간자격 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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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내 임직원 전용 휴식공간에 커피를 내리는 로봇인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사진)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로봇은 한국커피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로봇 브루잉 마스터’ 자격증을 획득한 바 있다. ‘브루잉 마스터’는 커피 추출 방식에 대한 이해와 최적의 커피를 내리는 능력을 평가하는 민간자격 검정이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호텔 솔루션, 병원 솔루션 등 각종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권도경 기자 kw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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