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공유제 1차 타깃된 IT업계.. 무슨 말 오갈까

박희진 2021. 1. 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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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IT업계를 만나 이익공유제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업계에선 이익공유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이 플랫폼 업계를 첫 타자로 지목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2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에 '플랫폼 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화상 간담회'를 열고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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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IT업계를 만나 이익공유제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업계에선 이익공유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이 플랫폼 업계를 첫 타자로 지목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파이낸셜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IT업계를 만나 이익공유제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업계에선 이익공유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 여당이 플랫폼 업계를 첫 타자로 지목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22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에 '플랫폼 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화상 간담회'를 열고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처장,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를 만난다.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코로나19 #fn그래pic #이익공유제
jinie@fnnews.com 박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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