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좋아'.. 안병훈·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R 상위권 마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2일(한국시간)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에서 한국 선수들이 첫날 상위권을 차지하며 전망을 밝혔다.
안병훈과 김시우(이상 CJ대한통운)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라킨타 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9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나란히 출전했다.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한 김주형(CJ대한통운)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9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병훈과 김시우(이상 CJ대한통운)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라킨타 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9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나란히 출전했다.
안병훈은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 브랜든 헤기(미국, 8언더파 64타)를 1타 차로 뒤쫓고 있다.
2016년부터 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병훈은 아직 우승 기록이 없다. 지난 겨울 스윙 코치를 교체한 안병훈은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김시우는 선두에 2타 차(6언더파 66타)로 뒤처진 공동 3위에 랭크됐다. 김시우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기록했다.
☞ '노브라' 치과의사의 농염美… 소파에서 묘한 포즈
☞ 고준희, 8등신 몸매 자랑… 마네킹이야?
☞ "사진 찍지마"… 흘러내리는 속옷에 '당황'
☞ "너무 커서 밥 먹을 때 불편해"… E컵 女의 셀카
☞ 눈사람 분장하고 람보르기니 몰다가 쾅!… 누구?
☞ 솔샤르, 청출어람?… 퍼기가 세운 연속 원정무패 '타이'
☞ 호날두, 우승 후 동료들과 길바닥서 한바탕 '춤판'
☞ '행정가' 박지성의 1순위는 유소년… "1군 많이 보내야"
☞ '통산 760골' 호날두, 펠레-비칸 넘다… 세계 1위 등극
☞ "좌익수감 찾는 미네소타, 추신수도 잠재적 후보"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브라' 치과의사의 농염美… 소파에서 묘한 포즈 - 머니S
- 고준희, 8등신 몸매 '인형 비주얼' - 머니S
- MLB 월드시리즈 노출 女모델, 이번에도 파격 시스루룩 - 머니S
- 혼밥 사진 올렸을 뿐인데… 난리난 BJ 꾸뿌의 셀카 - 머니S
- 눈사람 분장하고 람보르기니 몰다가 쾅!… 웨스트햄 FW "보험료 너무 올랐어" - 머니S
- 청출어람 도전하는 솔샤르… 퍼기가 세운 연속 원정무패 '타이' - 머니S
- 유쾌해진 호날두… 우승 후 동료들과 길바닥서 한바탕 '춤판' - 머니S
- '행정가' 박지성의 1순위는 유소년… "얼마나 많이 1군 보내냐가 중요" - 머니S
- '통산 760골' 호날두, 펠레-비칸 넘다… 통산 최다득점 세계 1위 등극 - 머니S
- "좌익수감 찾는 미네소타, 추신수도 잠재적 후보"(美매체)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