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보건소 간부 확진..193명 전수검사

김평석 기자 2021. 1. 22.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하남시 보건소 과장급 간부 직원 1명이 2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와 방역당국은 보건소와 시 청사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데 이어 이날 오후 1시부터 보건소 직원 180명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청 직원 1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있지만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역 공백 최소화 위해 총력"
하남시보건소.(뉴스1 DB)© News1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하남시 보건소 과장급 간부 직원 1명이 22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와 방역당국은 보건소와 시 청사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데 이어 이날 오후 1시부터 보건소 직원 180명과 접촉 가능성이 있는 시청 직원 1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

방역당국은 해당 과장이 가족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과장은 20일 저녁부터 증상이 발현돼 출근하지 않고 자가격리를 해 왔다.

선별진료소에 출입하거나 코로나19 관련 현장 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아 대민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있지만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보건소와 미사보건센터의 호흡기클리닉,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된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