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내' 류이서, 본격 셀럽의 길 걷나..화장품 모델 발탁 '청순+러블리'

2021. 1. 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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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신화 전진 아내가 화장품 모델이 됐다.

스킨케어 브랜드 쿠오카는 22일 류이서를 엠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전하며 뷰티 화보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류이서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무결점 투명한 피부와 청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첫 뷰티 화보 촬영임에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류이서는 "승무원 시절부터 건조함과의 싸움을 겪다 보니, 효과 좋은 수분 크림을 선별하는 눈이 생겼다"며 "쿠오카의 크림 블렌드는 바르자마자 피부에 깊이 흡수되면서 편안한 수분감이 느껴지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쿠오카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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