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창우동 하남은행 101㎡ 7억9000만원에 거래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월 20일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하남은행 15층 전용면적 101㎡형이 7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1년 1월 20일 같은 면적형인 15층 물건이 7억90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

하남은행 단지는 지난 1994년 5월 30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20개동으로, 1360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6.7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102㎡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101㎡ 7억7061만원 △102㎡ 7억8587만원 △134㎡ 8억428만원 △135㎡ 8억5000만원 등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