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북지부, 설맞이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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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22일 전주시 덕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쌀(29포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전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건협 전북지부는 매년 덕진동 주민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쌀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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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는 22일 전주시 덕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설맞이 사랑의 쌀(29포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전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배기웅 전북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사랑의 손길이 전달돼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 전북지부는 매년 덕진동 주민센터를 통해 소외계층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쌀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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