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 사무처장에 안병권 국민소통센터장
김용빈 기자 2021. 1. 22.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사무처장에 안병권 국민소통센터장(50)이 22일 임명됐다.
이활 전 사무처장은 중앙당 공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 처장은 "각종 선거가 다가오는 만큼, 변화와 쇄신이 강도 높게 요구된다"며 "당원의 목소리와 여론을 청취해 단합하는 도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북고와 충북대를 졸업한 안 처장은 미래통합당 직능국 부국장, 국회정책연구위원, 충북도당 조직팀장을 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사무처장에 안병권 국민소통센터장(50)이 22일 임명됐다.
이활 전 사무처장은 중앙당 공보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 처장은 "각종 선거가 다가오는 만큼, 변화와 쇄신이 강도 높게 요구된다"며 "당원의 목소리와 여론을 청취해 단합하는 도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북고와 충북대를 졸업한 안 처장은 미래통합당 직능국 부국장, 국회정책연구위원, 충북도당 조직팀장을 지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휘순 '17살 어린 아내 천예지, 시아버지 치매 중요치 않게 생각'
- 전인권, 옆집과 조망권 시비끝 기왓장 투척…경찰엔 '돌 던졌다'
- 홍준표 '김종인 주호영, 안철수 핍박마라…결국 될 사람이 될 것'
- 임종석도 이재명에 견제구 '고통· 피해 더 큰 곳 지원해야 공정· 정의'
- 조은산 '정청래, 지지율 40%대 文이 성공한 대통령? 트럼프도 41%인데…'
- [N해외연예] 아미 해머 전 여친 '그가 내 갈비뼈 먹으려 했다' 충격 주장
- 중학생들 노인 폭행 동영상 온라인서 급속 확산
- '해외성매매 남편에 성병 옮아'…80대 시모 머리채 잡고 분풀이
- [N샷]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물오른 미모…확 달라진 분위기
- 스벅 플레이모빌 '대란' 조짐…하루 만에 중고장터엔 5배 '리셀 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