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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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346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신규 확진자가 346명으로 지난 19일 386명이 발생한 이후 다시 사흘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늘었으며, 강남구 사우나, 광명시 보험회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하루 전인 21일보다 11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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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일 346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2일 신규 확진자가 346명으로 지난 19일 386명이 발생한 이후 다시 사흘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13명, 경기가 102명, 인천이 8명으로 수도권에서 발생한 비율이 여전히 높았으며, 비수도권으로는 부산 23명, 경남 21명, 경북 12명 등이었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늘었으며, 강남구 사우나, 광명시 보험회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해외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하루 전인 21일보다 11명 늘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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