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흥 넘치는 딸 유담 "18개월 3세 귀요미"

강소현 2021. 1. 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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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흥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1월 21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도 스스로 골라서 입는 18개월차 애교쟁이. 흥 많은 18개월 (엄마, 아빠 아무도 안 닮은듯)"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이는 내복차림으로 열심히 춤추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방긋방긋 웃는 유담이의 흥에 겨운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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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흥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1월 21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도 스스로 골라서 입는 18개월차 애교쟁이. 흥 많은 18개월 (엄마, 아빠 아무도 안 닮은듯)”이라고 적었다.

이어 "유담이가 듣는 노래는 뮤직이에요! 18개월 3세 귀요미 딸”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이는 내복차림으로 열심히 춤추고 있다. 카메라를 보며 방긋방긋 웃는 유담이의 흥에 겨운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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