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심 전북동부보훈지청장 취임.."보훈가족 복지 향상"

윤난슬 2021. 1. 2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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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보훈지청은 오는 25일 이윤심 제37대 지청장이 취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지청장은 "보훈 가족이 중심이 되는 '든든한 보훈' 정책을 펼쳐나가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청장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1990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국가보훈처 복지정책과, 나라사랑정책과, 현충시설과, 처장실 비서실장 등을 두루 거친 보훈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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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윤심 제37대 전북동부보훈지청장.(사진=전북동부보훈지청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동부보훈지청은 오는 25일 이윤심 제37대 지청장이 취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이 지청장은 전북 지역 독립운동 추념탑과 낙수정 군경묘지 참배 후 공식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지청장은 "보훈 가족이 중심이 되는 '든든한 보훈' 정책을 펼쳐나가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지청장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1990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국가보훈처 복지정책과, 나라사랑정책과, 현충시설과, 처장실 비서실장 등을 두루 거친 보훈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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