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5층짜리 상가 건물 2층서 불..연기흡입 등 3명 이송

윤난슬 2021. 1. 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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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낮 12시 1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상가 5층짜리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모두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30여분 뒤에 해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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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22일 낮 12시 1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2021.01.22.(사진=전북소방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22일 낮 12시 14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상가 5층짜리 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한 3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모두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30여분 뒤에 해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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