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아이들 엔젤: 여신전쟁' 구글·애플 앱스토어 출시

강미화 입력 2021. 1. 2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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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조이는 조이포트가 개발한 '아이들 엔젤: 여신전쟁'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전 세계 신화 속 아름다운 여신들이 등장하는 방치형 수집 RPG로, 여신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와 함께 수집한 여신을 강화하고 육성해 갈 수 있다.

특히 간편한 조작을 통해 자동 사냥 및 성장을 지원하며 게임에 접속하고 있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캐릭터를 육성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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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조이는 조이포트가 개발한 '아이들 엔젤: 여신전쟁'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국내 소프트론칭했으며 두 달 동안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검토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 게임은 전 세계 신화 속 아름다운 여신들이 등장하는 방치형 수집 RPG로, 여신 캐릭터를 수집하는 재미와 함께 수집한 여신을 강화하고 육성해 갈 수 있다.  

특히 간편한 조작을 통해 자동 사냥 및 성장을 지원하며 게임에 접속하고 있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캐릭터를 육성 가능하다. 

또한, 2D 평면 일러스트가 실시간으로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스파인 2D 애니메이션 기술을 적용했고, 보스레이드, 던전, 천공의탑, PVP경기장, 인연 시스템 등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제공한다.

게임 세계관과 시나리오는 유명 웹툰 제작사 YLAP(와이랩)의 시나리오 전문 작가와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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