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2월22일 해병대 입대 "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가 오는 2월22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김명수 측 관계자는 22일 뉴스1에 "김명수가 오는 2월22일 해병대에 입대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김명수는 입대 전 마지막 스케줄로 오는 2월20일 '2021 김명수 온택트 팬미팅 [리멤버 어스]'를 열고 국내, 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가 오는 2월22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김명수 측 관계자는 22일 뉴스1에 "김명수가 오는 2월22일 해병대에 입대한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려 한다"라고 밝혔다.
김명수는 입대 전 마지막 스케줄로 오는 2월20일 '2021 김명수 온택트 팬미팅 [리멤버 어스]'를 열고 국내, 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명수는 현재 KBS 2TV 드라마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에 출연 중이기도 하다.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은 오는 2월9일 종영할 예정이며, 김명수는 드라마 종영 이후 곧바로 입대를 하게 됐다.
한편 김명수는 지난 2010년 그룹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해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N샷]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물오른 미모…확 달라진 분위기
- 서정희 '손주 맞고 싶어…예쁜 할머니 되는 꿈 있다'
- [N샷] '11㎏ 감량' 박봄, 타이트한 패션+V라인 턱선 인증
- '어바웃타임' 송해, 세상 먼저 떠난 아들 생각에 '눈물'
- [N스타일] 이영애·고현정, '51세'에도 여전한 '극강 동안 비주얼 여신들'
- '은퇴 번복' 박유천, 이번엔 유튜브 채널 개설 '팬들과 소통할 것'
- 강원래 'K팝 1등인데 방역대책은 꼴등…1년 1억8천만원 손해봐'
- 돌아온 에이미 '말로 설명 못하는 기분…새출발 하고 싶다'(종합)
- 가수 박지윤, 엄마됐다…'기쁨' 직접 득녀 소식 속 축하 쇄도(종합)
- [N샷] 51세 고현정, 더 어려진 극강 동안미모…여전한 청순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