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래퍼 원슈타인과 '일상다방사 라이브' 모집 사연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22일 '일상다방사 라이브' 두번째 음원 제작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다방 앱에서 '자유로운 자취생활'을 주제로 사연을 공모받았으며 완성된 음원은 오는 2월 '일상다방사'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영상으로 최초 공개된다.
다방은 앞으로도 일상다방사 라이브를 위한 앱 사용자들의 자취 사연을 꾸준히 모집할 계획이며 유튜브 채널 '일상다방사'를 통해 자취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22일 '일상다방사 라이브' 두번째 음원 제작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한다.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는 이 영상은 다방의 신규 유튜브 채널인 '일상다방사'에 업로드된다.
다방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엠넷(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한 래퍼 원슈타인이 참여한다. 원슈타인은 이날 공개되는 영상에서 다방 이용자들의 자취 에피소드를 직접 읽어주고, 본인의 자취 경험도 공유할 예정이다. 다방은 선정된 사연을 바탕으로 원슈타인과 협업해 음원도 제작한다. 지난해 12월 다방 앱에서 '자유로운 자취생활'을 주제로 사연을 공모받았으며 완성된 음원은 오는 2월 '일상다방사'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영상으로 최초 공개된다.
앞서 발표된 일상다방사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아티스트 비비(BIBI)와 함께 했다. 첫 자취의 설렘을 주제로 한 사연을 토대로 'Color of My Room'이라는 곡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곡은 자취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비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방은 앞으로도 일상다방사 라이브를 위한 앱 사용자들의 자취 사연을 꾸준히 모집할 계획이며 유튜브 채널 ‘일상다방사’를 통해 자취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지윤 기자 yang@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달하려면 내려서 걸어오라”는 아파트 단지, 한두 곳이 아니었다
- 택시 내 코로나 감염 피하려면...반대쪽 창문 여세요
- BJ 감동란에 '바지 입었냐?' '성희롱 논란' 식당 사장 사과문 '기회 주신다면…'
- '말문 막히면 시간 끌라'…문 대통령 회견 '조작·왜곡 사진' 확산
- 가수 전인권, 이웃집에 기왓장 던진 혐의로 경찰 조사
- '정인이 뒷머리 때려 약 7㎝ 골절을 입히고…' 공소장 채운 양모 학대의 기록들
- [단독]툭 하면 멈추는 '주식 MTS'...키움증권, 피해보상 10배 늘어 '불명예'
- '실형' 이재용, 법정구속에 정청래 '삼성은 죄를 짓고도 감옥 가면 안 되나'
- '1,000억 이상' 젊은 주식부자 45명…2위는 이서현, 1위는?
- 올해 첫 새내기주 엔비티... '따상' 가나 싶더니 시초가도 무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