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20대 여성 격리 해제 전 코로나19 확진..누적 228명

이은희 2021. 1. 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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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22일 2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지역 발생 누적 확진자는 228명이며, 지난 14일 이후 8일 만이다.

A씨는 221번과 접촉해 2주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21일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돼 특별한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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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22일 2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지역 발생 누적 확진자는 228명이며, 지난 14일 이후 8일 만이다.

A씨는 221번과 접촉해 2주간 자가격리 중이었다. 21일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돼 특별한 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다.

경주시 관계자는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외출 자제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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