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직원 1명 확진..700여 명 전수조사(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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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같은 층 시설이 모두 폐쇄 조치된 가운데 직원 7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된다.
22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청사 4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지난 20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 8일과 11일 북부경찰청 수사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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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같은 층 시설이 모두 폐쇄 조치된 가운데 직원 7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된다.
22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청사 4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A씨가 지난 20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북부경찰청은 이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같은 층 시설 전체를 폐쇄하고 방역을 마친 상태다.
또 해당 층 3개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75명을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검사를 받게 했다.
역학조사에 나선 보건당국은 이날 청내 근무 직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결정해 진단 검사 대상자가 700여 명으로 확대됐다.
북부경찰청 관계자는 "보건소 의견에 따라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구내식당도 이날 이용을 금지한 상태"라며 "오후 1시부터 청내 별도로 설치된 검사소에서 직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과 11일 북부경찰청 수사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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