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일, 오늘(22일) 정규 2집 발매 '정키 프로듀싱'

황혜진 2021. 1. 22. 1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다일이 컴백한다.

양다일은 1월 22일 오후 6시 정규 2집 'our joys and sadnesses'(아워 조이 앤 새드니스)를 발매한다.

선공개된 'My Love'(마이 러브), '이해', 'Darling'(달링), '요즘'과 양다일의 오랜 음악적 동료 정키가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아파'를 포함한 신곡 여덟 곡까지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양다일이 컴백한다.

양다일은 1월 22일 오후 6시 정규 2집 'our joys and sadnesses'(아워 조이 앤 새드니스)를 발매한다. 2017년 발표한 정규 1집 'inside'(인사이드)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이번 앨범은 말 그대로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며 느낄 수 있는 '우리의 기쁨과 슬픔'을 주제로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앨범이다. 선공개된 'My Love'(마이 러브), '이해', 'Darling'(달링), '요즘’과 양다일의 오랜 음악적 동료 정키가 프로듀싱한 타이틀곡 '아파'를 포함한 신곡 여덟 곡까지 총 12곡으로 구성됐다.

브랜뉴뮤직은 “양다일의 이번 앨범 'our joys and sadnesses’는 설렘, 사랑, 적응, 권태, 이별, 그리고 다시 설렘 등 삶을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잘 녹여낸 앨범”이라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겪고 있을 ’기쁨과 슬픔’을 더욱 성숙해진 자신만의 음악으로 담아낸 양다일의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브랜뉴뮤직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