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조이, 방치형 RPG 'IDLE ANGELS : 여신전쟁' 출시

이현수 2021. 1. 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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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자회사 네오조이(대표 이장)가 'IDLE ANGELS : 여신전쟁(아이들엔젤 : 여신전쟁)'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아이들엔젤은 지난해 11월 국내 소프트론칭을 진행한 게임이다.

두달 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출시했다.

세계관과 시나리오는 웹툰 제작사 와이랩(대표 심준경) 시나리오 전문 작가와 협업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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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자회사 네오조이(대표 이장)가 'IDLE ANGELS : 여신전쟁(아이들엔젤 : 여신전쟁)'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아이들엔젤은 지난해 11월 국내 소프트론칭을 진행한 게임이다. 두달 동안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출시했다. 이 게임은 세계 신화 속 여신이 등장하는 방치형 수집 RPG다. 수많은 여신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제공한다. 게임에 접속하고 있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세계관과 시나리오는 웹툰 제작사 와이랩(대표 심준경) 시나리오 전문 작가와 협업해 제작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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