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운수 종사자 코로나 19 전수 조사..선제 방역 지속 추진

박문혁 2021. 1. 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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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버스'를 만들기 위해 운수 종사자 전수검사와 함께 방역물품 지원과 시설개선 등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또 이번 전수 검사 외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버스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수 종사자 방역 마스크 지원, 차량용 소독제 지원, 승객용 손소독제 비치 등의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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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문혁 기자] 경기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경기버스’를 만들기 위해 운수 종사자 전수검사와 함께 방역물품 지원과 시설개선 등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집단감염 으로부터 운수 종사자와 승객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기피 심리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이다.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운수 종사자 2만6천4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차 검사에서는 7명의 버스 운수 종사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버스 운수종사자와 탑승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운수업체들과 종사자, 버스 이용객들이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한데 따른 결과" 라고 설명했다.

도는 확진 운수 종사자가 발생한 버스업체에 대해서는 방역지침에 따라 차량은 물론 영업소, 식당, 기숙사 등 부대시설을 즉시 소독하고 대체 운수 종사자를 투입해 운행 차질을 최소화했다.

또 이번 전수 검사 외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버스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수 종사자 방역 마스크 지원, 차량용 소독제 지원, 승객용 손소독제 비치 등의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한 방역요원이 경기버스 내부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박문혁기자 mina677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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