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포케이 출신 기수, 29일 신곡 '보이' 발표

김현식 2021. 1. 22.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기수가 신곡 '보이'(BOY)를 발표한다.

소속사 (주)비욘드이엔티는 "기수가 오는 29일 신곡 '보이'가 실린 3번째 싱글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기수는 이날 직접 촬영과 편집을 맡은 새 싱글의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룹 투포케이 출신인 기수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2018년 12월 '안녕'을 내놓은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기수가 신곡 ‘보이’(BOY)를 발표한다.

소속사 (주)비욘드이엔티는 “기수가 오는 29일 신곡 ‘보이’가 실린 3번째 싱글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기수는 이날 직접 촬영과 편집을 맡은 새 싱글의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룹 투포케이 출신인 기수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2018년 12월 ‘안녕’을 내놓은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기수는 그룹 활동 당시 추구한 음악 스타일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팝 장르 곡을 팬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