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지혜, 딸 태리 어린이집 보내며 '찰칵'.."다시 등원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경예은 2021. 1. 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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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지혜(41·사진)가 워킹맘의 바쁜 아침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2일 개인 SNS에 "오늘도 허겁지겁 정신없는 아침. 다시 등원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후다닥 허겁지겁. 아싸라비아콜롬비아(내 속마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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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41·사진)가 워킹맘의 바쁜 아침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혜는 22일 개인 SNS에 “오늘도 허겁지겁 정신없는 아침. 다시 등원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후다닥 허겁지겁. 아싸라비아콜롬비아(내 속마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분홍색 모자에 분홍색 외투를 입은 태리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핑크 공주 됐구나 태리”, “엄마 마음 다 똑같다”, “태리야 잘 다녀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밉지않은 관종언니’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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