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김세정 vs 옥자연, 사생결단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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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김세정과 옥자연이 사생결단 리벤지 매치를 선보인다.
OCN 주말극 '경이로운 소문' 측은 22일 김세정(도하나 역)과 옥자연(백향희 역)의 '사생결단 혈투'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세정과 옥자연은 맨손으로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박진감 넘치는 혈투를 선보인다.
피범벅 손으로 김세정과 맞서고 있는 옥자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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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경이로운 소문' 김세정과 옥자연이 사생결단 리벤지 매치를 선보인다.
OCN 주말극 '경이로운 소문' 측은 22일 김세정(도하나 역)과 옥자연(백향희 역)의 '사생결단 혈투'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세정과 옥자연은 맨손으로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박진감 넘치는 혈투를 선보인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올블랙 포스를 풍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긴장감을 높인다. 피범벅 손으로 김세정과 맞서고 있는 옥자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김세정과 옥자연이 맨몸 액션 연기로 스펙터클한 재미를 증폭시킬 예정"이라며 "두 사람은 액션 스태프와 함께 액션 동작을 꼼꼼히 체크하고 끊임없이 액션합을 맞추며 어느 때보다 각별한 열의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이어 "앞서 화제가 됐던 5회 엘리베이터 액션씬 못지않은 걸크러시가 제대로 폭발할 것"이라며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한편 OCN 개국 이래 첫 10%대 시청률을 돌파, 새 기록을 세운 '경이로운 소문'은 이번주 종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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