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미스트롯2' 진(眞) 행복, 더 열심히 할 것"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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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다현이 '1대 1 데스매치' 진(眞)이 된 소감을 밝혔다.
전날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모든 '1대 1 데스매치' 무대가 끝이 나고, 마리아, 홍지윤, 허찬미, 공소원, 은가은, 한초임, 전유진, 진달래가 추가 합격의 기쁨을 누리며 눈물을 쏟았고, 영광의 '진'은 '회룡포'로 나이를 뛰어넘은 감성을 뿜어낸 초등부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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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스트롯2' 김다현이 '1대 1 데스매치' 진(眞)이 된 소감을 밝혔다.
22일 김다현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미스트롯2' 잘 보셨나요? 아직 어리고 부족한데 진이 돼서 너무 행복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신 것 같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전날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모든 '1대 1 데스매치' 무대가 끝이 나고, 마리아, 홍지윤, 허찬미, 공소원, 은가은, 한초임, 전유진, 진달래가 추가 합격의 기쁨을 누리며 눈물을 쏟았고, 영광의 '진'은 '회룡포'로 나이를 뛰어넘은 감성을 뿜어낸 초등부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미스트롯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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