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중형위성 1호, '오늘 카자흐스탄 우주센터로'

2021. 1. 22. 11: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 자체 개발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22일 발사장인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로 향해 오는 3월20일 오후 12시7분쯤(한국기준 3월20일 오후 3시7분쯤)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고 전했다.

차세대 중형위성 1호는 발사 후 고도 497.8㎞ 궤도에서 약 2개월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6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정밀 지상 관측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체 접속 및 분리충격 시험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리나라 자체 개발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1호'가 22일 발사장인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로 향해 오는 3월20일 오후 12시7분쯤(한국기준 3월20일 오후 3시7분쯤)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고 전했다.

차세대 중형위성 1호는 발사 후 고도 497.8㎞ 궤도에서 약 2개월간의 초기운영 과정을 거쳐 올해 6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정밀 지상 관측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차세대중형위성 1호 발사체 접속 및 분리충격 시험 모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21.1.22/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