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마당>모든 버스정류소에 탄소온열의자·온기 나눔터 설치를

기자 입력 2021. 1. 22. 11:30 수정 2021. 1. 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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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시내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추워서 벌벌 떠는 경우가 흔하다.

그런데 최근 집 근처 버스정류소 옆에 탄소온열의자가 설치돼 잠깐 앉아 봤더니 엉덩이가 따뜻해 마치 안방 같아 일어나기 싫을 정도였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시내 모든 버스정류소에 탄소온열의자와 온기 나눔터를 설치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누구라도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스마트 에어클린 승강장으로서의 기능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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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시내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추워서 벌벌 떠는 경우가 흔하다. 그런데 최근 집 근처 버스정류소 옆에 탄소온열의자가 설치돼 잠깐 앉아 봤더니 엉덩이가 따뜻해 마치 안방 같아 일어나기 싫을 정도였다.

40도 내외의 온기를 유지하는데 날씨에 따라 온도 설정이 가능하고 열전도율이 높은 탄소섬유를 사용해 한파저감시설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또 옆에는 비닐막으로 가려진 온기 나눔터도 있어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 타야 할 버스가 올 때까지 그 안에서 대기하면 추위를 피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시내 모든 버스정류소에 탄소온열의자와 온기 나눔터를 설치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누구라도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스마트 에어클린 승강장으로서의 기능을 해주기 바란다.

박옥희·부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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