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김동준·김재경, 꼭 껴안고 달달한 연인 모드..멜로 커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의 주역 김동준, 김재경이 따뜻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간이역' 김동준, 김재경의 커플 케미스트리가 담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속 호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 김동준과 김재경의 화보와 영화 '간이역'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의 주역 김동준, 김재경이 따뜻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간이역' 김동준, 김재경의 커플 케미스트리가 담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마리끌레르 화보는 김동준과 김재경의 로맨틱한 무드로 시선을 끈다. 서로 사랑하지만 예측된 이별을 앞둔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김동준과 김재경은 비슷한 듯 다른 커플룩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것은 물론, 서로에게 편안하게 기댄 모습은 실제 연인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속 호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 김동준과 김재경의 화보와 영화 '간이역'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간이역'은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사랑만큼은 지키고 싶은 남자 승현과 남은 시간 동안 그를 지켜주고 싶은 여자 지아가 만들어가는 감성 멜로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예고한 두 배우는 마지막 사랑이 되고 싶은 남자 승현과 그런 그의 마지막 기억이 되고 싶은 여자 지아 역을 각각 맡았다. '간이역'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N샷] 이세영, 쌍꺼풀 수술 후 물오른 미모…확 달라진 분위기
- 서정희 '손주 맞고 싶어…예쁜 할머니 되는 꿈 있다'
- [N샷] '11㎏ 감량' 박봄, 타이트한 패션+V라인 턱선 인증
- '어바웃타임' 송해, 세상 먼저 떠난 아들 생각에 '눈물'
- [N스타일] 이영애·고현정, '51세'에도 여전한 '극강 동안 비주얼 여신들'
- '은퇴 번복' 박유천, 이번엔 유튜브 채널 개설 '팬들과 소통할 것'
- 강원래 'K팝 1등인데 방역대책은 꼴등…1년 1억8천만원 손해봐'
- 돌아온 에이미 '말로 설명 못하는 기분…새출발 하고 싶다'(종합)
- 가수 박지윤, 엄마됐다…'기쁨' 직접 득녀 소식 속 축하 쇄도(종합)
- [N샷] 51세 고현정, 더 어려진 극강 동안미모…여전한 청순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