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바이든, 첫 기자회견서 '콜록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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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연신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고 영국 메트로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최근 악화하고 있는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던 바이든 대통령은 한 차례 기침을 한 뒤 말을 이어갔다.
일각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언론 데뷔전'에서 연신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사소해 보이지만 국민에게 유약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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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연신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고 영국 메트로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취임 이튿날인 이날 기자회견은 대통령으로서 바이든 대통령의 '언론 데뷔전'이었다.
최근 악화하고 있는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던 바이든 대통령은 한 차례 기침을 한 뒤 말을 이어갔다.
그러나 곧 또다시 기침을 했고 목이 잠겨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실례합니다"라고 말하며 목청을 가다듬기도 했다.
갑자기 터진 대통령의 기침 세례는 미국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한 트위터 이용자는 "누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따뜻한 차 한 잔이나 기침 완화용 사탕을 갖다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1942년생인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79세로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다. 이 때문에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문제는 후보 시절부터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다.
일각에선 바이든 대통령이 '언론 데뷔전'에서 연신 기침을 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사소해 보이지만 국민에게 유약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가능성은 없다고 외신들은 일제히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
pb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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