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읍 식당 관련 1명 등 2명 확진..누적 513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도 513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총 995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이 중 2명(제주 512, 513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확진된 2명 중 1명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참솔식당 방문 이력이 있고, 또 다른 1명은 제주 50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당 식당 관련 319명 검사..7명 확진
제주교도소 3차 전수검사 '전원 음성'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에 강추위 기승을 부리고 있는 7일 제주시보건소 내 주차장 한 켠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2021.01.07. woo1223@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2/newsis/20210122110922576thef.jpg)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도 513명으로 늘었다.
제주도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총 995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이 중 2명(제주 512, 513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22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으면서, 올해 들어 현재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2명으로 파악됐고, 누적 513명으로 집계됐다.
21일에는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진행되는 교도소 근무 직원 228명에 대한 진단검사와 함께 참솔식당 관련 검사가 병행돼 평소 검사 건수보다 많았다.
이날 확진된 2명 중 1명은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참솔식당 방문 이력이 있고, 또 다른 1명은 제주 50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512번은 참솔식당 방문 이력이 있어 지난 20일 오후 7시께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21일 오후 1시20분께 확진됐다.
이 환자는 유수암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해당 식당을 수차례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코막힘, 몸살 기운 등의 증상을 호소했고,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 참솔식당과 관련한 최초 확진자(제주 505번)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이 나왔다. 이 가운데 식당 관계자는 4명, 지인 2명, 방문자는 1명으로 조사됐다.
이 식당 출입자 명부를 통해 확인한 338명의 방문자 중 현재까지 319명이 검사를 받았고, 1명(512번)이 양성, 11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04명은 순차적으로 검사 결과가 확인될 예정이다.
513번은 지난 21일 오전 9시30분께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이날 오후 9시30분께 확진됐다.
검사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고, 현재도 무증상 상태다. 이 환자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512번의 진술의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유수암리 지역 내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제주지역에서는 21일 1명의 확진자가 퇴원하고 2명의 신규 확진자가 입원했다. 현재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513번 환자 1명으로 이날 중 입원 조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2일 오전 11시 기준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29명, 격리 해제자는 484명(이관 1명 포함)이 됐다.
한편 제주교도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3차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도 228명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산다라박, 박봄 뜬금 주장에 "마약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 쇼트트랙 김길리, 샤넬 모델로 변신…"재미있는 경험"
- 택시 뒷좌석서 음란 행위한 30대…여성 기사 트라우마 호소
- 이효리, 논란 의식했나…깔끔한 집 내부 공개
- "7만원에 팔아 21만원에 재진입" '고점 신호기' 침착맨, 삼전 올라탄 이유는…
- 이영은, '왕사남' 관람 인증했다가…영화관 비매너 눈살
- 56세 김혜수, 몸매 비결은 수영…미모 완벽하네
- 산다라박, 박봄 '뜬금 없는' 마약 주장에…
- 포미닛 남지현 "카메라감독이 '못생긴 X아'라고 하더라"
- '연수입 40억 추정' 전현무 "결혼하면 경제권은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