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 마이크로 컨트롤러 첫 출시..가격은 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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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가 마이크로 컨트롤러 제품을 최초로 출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즈베리파이의 마이크로 컨트롤러 피코(Pico)는 자체 개발한 RP2040 칩으로 구동되는 보드 제품이다.
라즈베리파이는 영국 라즈베리파이 재단이 만든 컴퓨터 프로젝트로, 2011년부터 라즈베리파이라는 이름의 작고 저렴한 소형 컴퓨터를 개발, 판매하기 시작했다.
라즈베리파이는 지금까지 약 37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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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라즈베리파이가 마이크로 컨트롤러 제품을 최초로 출시했다고 IT매체 씨넷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즈베리파이의 마이크로 컨트롤러 피코(Pico)는 자체 개발한 RP2040 칩으로 구동되는 보드 제품이다. (▶자세히 보기http://bit.ly/2Y2j3hE)
그 외 주요 사양은 256KB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GPIO(26핀), SPI x2, UART x2, 12bit ADC x3, PWM x16, PIO x8 이며, 온도 센서나 LED도 지원한다. 가격은 4달러로 매우 저렴하다.
라즈베리파이는 영국 라즈베리파이 재단이 만든 컴퓨터 프로젝트로, 2011년부터 라즈베리파이라는 이름의 작고 저렴한 소형 컴퓨터를 개발, 판매하기 시작했다. 라즈베리파이는 지금까지 약 37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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