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포수 카스트로, 5년 만에 '친정' 휴스턴 복귀

김호진 기자 입력 2021. 1. 22. 1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가 5년 만에 '친정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복귀한다.

AP통신은 22일(한국시각) "자유계약선수(FA) 포수 카스트로가 휴스턴과 2년 700만 달러(77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면서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0년 빅리그에 데뷔한 카스트로는 휴스턴에서만 6시즌을 뛰었다.

휴스턴은 카스트로를 주전 포수 마틴 말도나도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이슨 카스트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가 5년 만에 '친정팀'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복귀한다.

AP통신은 22일(한국시각) "자유계약선수(FA) 포수 카스트로가 휴스턴과 2년 700만 달러(77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면서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면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0년 빅리그에 데뷔한 카스트로는 휴스턴에서만 6시즌을 뛰었다. 특히 2013년에는 18홈런 타율 0.276, OPS 0.835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포수 프레이밍 순위 4위에 오르며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후 미네소타 트윈스,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쳐 다시 휴스턴으로 복귀했다.

휴스턴은 카스트로를 주전 포수 마틴 말도나도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stoo.com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